'폭력교감 사건'... 충북도교육청 "개선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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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3 댓글0건본문
최근 음성에서 발생한
이른바 '폭력교감' 사건과 관련해
충북교육연대는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을 폭행한
교감을 처벌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2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도 많은 학교에서
부당한 업무지시와
반말과 막말 등이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행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학교문화와 서열구조가
개선되길 희망하고,
도교육청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최근 지역 내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이 학교 A 교감이
여성 교무실무사와 B 교사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폭력교감' 사건과 관련해
충북교육연대는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을 폭행한
교감을 처벌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오늘(2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직도 많은 학교에서
부당한 업무지시와
반말과 막말 등이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행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학교문화와 서열구조가
개선되길 희망하고,
도교육청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최근 지역 내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서
이 학교 A 교감이
여성 교무실무사와 B 교사에게
욕설과 함께
폭력을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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