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의 성공"…청주공예비엔날레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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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폐막한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기대이상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한
올해 공예비엔날레에는
모두 31만여명의 관람객이
입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공예비엔날레는
메르스 사태로 초래된
중국의 불참 선언과
행사 기간에
도내에서 대규모 축제가
한꺼번에 열렸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기대 이상,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올해 공예비엔날레에는
45개국 작가 2천여명이 참여했고,
전시된 작품 수는
7천 500여점에 이릅니다.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기대이상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한
올해 공예비엔날레에는
모두 31만여명의 관람객이
입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공예비엔날레는
메르스 사태로 초래된
중국의 불참 선언과
행사 기간에
도내에서 대규모 축제가
한꺼번에 열렸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기대 이상,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한편,
올해 공예비엔날레에는
45개국 작가 2천여명이 참여했고,
전시된 작품 수는
7천 500여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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