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예산 축소'... 새정연 충북도당 "청주시장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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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2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은
"5년 만에 새해 예산안을
전년도 예산보다 줄여서 편성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각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2일) 논평을 내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어야 할
이승훈 시장이
행사 참석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는 청주 발전을 고민하는 시장과
일하는 시장과는
거리가 멀다"고 꼬집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19일
올해 애초 예산 1조 9천 640억원보다
'천 137억원'원 줄어든
1조 8천 50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청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애초 예산보다 규모를 줄여
예산을 편성한 것은
201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5년 만에 새해 예산안을
전년도 예산보다 줄여서 편성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각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2일) 논평을 내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어야 할
이승훈 시장이
행사 참석에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는 청주 발전을 고민하는 시장과
일하는 시장과는
거리가 멀다"고 꼬집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19일
올해 애초 예산 1조 9천 640억원보다
'천 137억원'원 줄어든
1조 8천 50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청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애초 예산보다 규모를 줄여
예산을 편성한 것은
2011년 이후 5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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