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마라톤 역사 새롭게 써...대전역 마라톤대회 10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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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2 댓글0건본문
충북이
한반도 대역전경주대회에서
10연패를 달성하며
우리나라 마라톤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충북은
어제(21일) 막을 내린
'제61회 한반도 통일 대역전 경주대회'에서
13시간 44분31초를 기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의 종합우승은
대회 역사상 첫 10연패이자,
20번째 우승입니다.
엄광열 청주시청 육상팀 감독은
지도자 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주를 출발해 서울까지
259㎞를 달리는
국토 종단 경기입니다.
한반도 대역전경주대회에서
10연패를 달성하며
우리나라 마라톤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충북은
어제(21일) 막을 내린
'제61회 한반도 통일 대역전 경주대회'에서
13시간 44분31초를 기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의 종합우승은
대회 역사상 첫 10연패이자,
20번째 우승입니다.
엄광열 청주시청 육상팀 감독은
지도자 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주를 출발해 서울까지
259㎞를 달리는
국토 종단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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