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충북도내
체육교사와 경기지도자 8명이
음주운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과 2015년 징계처분을 받은
도내 체육교사는 모두 8명으로
이 들 가운데 음주운전 관련 3명,
아도청소년법 위반 3명입니다.

이 밖에 도박방조와 하생체벌로
경고를 받은 교사가
각각 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