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내
사무관이상 간부공무원
출신 고등학교 쏠림현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밝힌
출신고교별 일반직 간부공무원 현황을 보면
청주고·충주고가 각각 1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뒤를 청주여고 11명, 운호고 9명,
세광고·청주공고·충북고 각 8명 등
과거 청주고·청주상고 등
특정학교 쏠림 현상이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