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물도 없다"…충북 5개 산간마을 식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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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5 댓글0건본문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산간마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제한급수를 받거나
관공서에서 물을 공급받는 등
식수난을 겪고 있는 마을은
모도 5곳입니다.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원대마을 10가구는
두 달째
급수차량에 의존하고 있고,
단양군 단성면 고평리 대골마을 13가구는
계곡이 메말라
제한급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주시 미원면 대신리 북바위마을 12가구도
관공서의 물을 받아
생활하고 있고,
옥천군 안내면 답양리 양지골의 7가구는
농업용 관정의 물을 받아
끊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수난을 겪고 있는
충북지역 산간마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제한급수를 받거나
관공서에서 물을 공급받는 등
식수난을 겪고 있는 마을은
모도 5곳입니다.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원대마을 10가구는
두 달째
급수차량에 의존하고 있고,
단양군 단성면 고평리 대골마을 13가구는
계곡이 메말라
제한급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청주시 미원면 대신리 북바위마을 12가구도
관공서의 물을 받아
생활하고 있고,
옥천군 안내면 답양리 양지골의 7가구는
농업용 관정의 물을 받아
끊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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