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내년 2월까지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5대 분야 16개 항목의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 합니다.

청주시는 재난 취약시설과
유해 화학물질 취급장,
가스 공급시설,
대형 건설공사장 등
건축물 28곳에 대해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 입니다.

청주시는 또
홀로 사는 노인 보호와
저소득층·소외계층 보호 대책,
김장·쌀 기부 등
나눔운동을 추진합니다.

가뭄에 따른
겨울철 비상급수대책과
효과적인 제설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도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