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제 규모, 10년전 보다 무척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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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2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경제적 규모가
10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충북의 사업체 수는
11만 5천 611곳으로
2003년 9만7천506곳보다 18.6%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종사자 수는
35.3% 증가한
59만 천 509명으로 늘었습니다.
전국 대비
충북의 경제규모 비중은
3.09%를 차지했습니다.
충북 지역 내 총생산은
47조 4천 18억원으로
2003년에 비해
94.3% 급증했습니다.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3천 40만 6천원으로
10년 전
천 636만4천원에 비해
1천 404만 2천원, 85.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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