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경보 격상에 충북경찰청 경계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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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20 댓글0건본문
테러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되면서
충북경찰청이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경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7일 정부의 테러 경보 상향 조정으로
오는 30일까지 '가'급 국가중요시설과
'B'급 다중이용시설 등
총 38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찾아
관리자와 청원경찰, 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테러 초동조치 요령 등 관련 교육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충북경찰청에 테러상황실도 운영하며
112타격대 출동준비태세 유지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되면서
충북경찰청이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경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17일 정부의 테러 경보 상향 조정으로
오는 30일까지 '가'급 국가중요시설과
'B'급 다중이용시설 등
총 38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한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찾아
관리자와 청원경찰, 경비원 등을 대상으로
테러 초동조치 요령 등 관련 교육도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충북경찰청에 테러상황실도 운영하며
112타격대 출동준비태세 유지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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