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충북서 처음 '농민월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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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충북에서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했습니다.
청주시는
관내 11개 지역 농협과
'농업인 월급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확 전까지 수입이 없는
벼 수매 농민들에게
4월부터 10월까지
월급 형식으로 약정금을
매월 나눠서 지급할 계획입니다.
청주시와 농협은
시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내년부터 벼 수매 약정금의
50%까지,
매달 30만에서 200만원을
농가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 제도에 참여한 농민이
4천 6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했습니다.
청주시는
관내 11개 지역 농협과
'농업인 월급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확 전까지 수입이 없는
벼 수매 농민들에게
4월부터 10월까지
월급 형식으로 약정금을
매월 나눠서 지급할 계획입니다.
청주시와 농협은
시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한 뒤,
내년부터 벼 수매 약정금의
50%까지,
매달 30만에서 200만원을
농가에 지급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이 제도에 참여한 농민이
4천 6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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