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충북본부, 국민대토론회 취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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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2 댓글0건본문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대통합 청주 개최'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보은·옥천·영동에 이어
청주까지 선거구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대토론회를 여는 것은
충북도민을 우롱하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은
더는 인내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국민대토론회를 강행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대통합위는
오는 24일 청주대 문화체육관에서
강원·중부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대통합 청주 개최'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보은·옥천·영동에 이어
청주까지 선거구를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대토론회를 여는 것은
충북도민을 우롱하고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은
더는 인내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국민대토론회를 강행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대통합위는
오는 24일 청주대 문화체육관에서
강원·중부권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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