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밑바닥 드러낸 대청댐, 35년 수몰도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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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2 댓글0건본문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35년 전에
대청댐 건설로 물에 잠겼던 도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에 잠겼던 도로는
뒤덮고 있던 아스팔트
가장자리 일부만 떨어져 나간 채
35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대청댐 수위는
64.51m로
지난해 같은 날에 비해
7.68m 떨어졌고,
저수율은 36.6%로
역대 10월 측정치로는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35년 전에
대청댐 건설로 물에 잠겼던 도로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에 잠겼던 도로는
뒤덮고 있던 아스팔트
가장자리 일부만 떨어져 나간 채
35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대청댐 수위는
64.51m로
지난해 같은 날에 비해
7.68m 떨어졌고,
저수율은 36.6%로
역대 10월 측정치로는
3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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