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 앞두고, 벼 서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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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3 댓글0건본문
진천의 한 논에서
수확을 앞둔 다 자란 벼를
주인 몰래
모두 베어 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진천군 덕산면
57살 황모 씨 소유의
논 '천 320' 제곱미터(㎡)에 심어진 벼가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서
콤바인 바퀴 흔적 등
누군가가 황 씨 논에 침입해
벼를 베어 간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콤바인을 이용해
황 씨의 논에서
벼를 베어 간 것으로 추정하고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다 자란 벼를
주인 몰래
모두 베어 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진천군 덕산면
57살 황모 씨 소유의
논 '천 320' 제곱미터(㎡)에 심어진 벼가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서
콤바인 바퀴 흔적 등
누군가가 황 씨 논에 침입해
벼를 베어 간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가 콤바인을 이용해
황 씨의 논에서
벼를 베어 간 것으로 추정하고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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