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제지 공장서 폭발사고 50대男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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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2 댓글0건본문
어제(21일) 오후 6시 38분쯤
청주시 오송읍 쌍청리의 한 제지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4살 박모 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를 점검하다가,
스팀배관이 터졌다는
업체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송읍 쌍청리의 한 제지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4살 박모 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를 점검하다가,
스팀배관이 터졌다는
업체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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