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중재안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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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2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충북도와 도교육청에게
무상급식 중재안을
그대로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언구 도의회 의장은
어제(2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기관의 무상급식비 분담이
타결되지 않으면 11월 말 이후,
급식비 부족 사태에 직면한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기관이 도의회 중재안을 수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언구 의장은 또
"올해는 중재안으로 사태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무상급식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도와 도교육청에게
무상급식 중재안을
그대로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언구 도의회 의장은
어제(2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기관의 무상급식비 분담이
타결되지 않으면 11월 말 이후,
급식비 부족 사태에 직면한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기관이 도의회 중재안을 수용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언구 의장은 또
"올해는 중재안으로 사태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무상급식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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