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前청주대 명예총장 동상 철거 주도 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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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2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은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을
강제 철거한 혐의로
이 학교 구성원 등 8명을 기
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자는
조상 당시 교수협의회장과
경청호 총동문회장,
박용기 노조지부장 등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학교 구성원들이며,
동상을 철거한
기중기 기사도
기소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6일 오후 5시쯤
기중기를 동원해
학교 내에 설치된
김준철 전 명예총장의 동상을
좌대에서 분리해
강제 철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법인인 청석학원은
지난 1월 22일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고 김준철 전 청주대 명예총장의 동상을
강제 철거한 혐의로
이 학교 구성원 등 8명을 기
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자는
조상 당시 교수협의회장과
경청호 총동문회장,
박용기 노조지부장 등
청주대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학교 구성원들이며,
동상을 철거한
기중기 기사도
기소 대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6일 오후 5시쯤
기중기를 동원해
학교 내에 설치된
김준철 전 명예총장의 동상을
좌대에서 분리해
강제 철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교 법인인 청석학원은
지난 1월 22일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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