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떡 먹던 6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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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18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떡을 먹던 60대 여성이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5시 5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자신의 집에서 떡을 먹던
67살 A 여인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남편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도에 떡이 걸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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