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출장간다고 속이고 식비 챙기 교장...수두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8 댓글0건본문
휴일에
출장을 간다고 속이고
교통비와 식비 등을 챙긴
청주지역 학교 교장들이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이
충북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휴일에 경조사에 참석하려고
출장 처리한 사례는
5~60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휴일에 출장 처리한 교장들은
일비와 교통비, 식비까지 챙겨
교육예산이 엉뚱하게
사용됐습니다.
한편,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올해 10개월 동안
140일간 출장을 떠나는 등
출장이 너무 잦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출장을 간다고 속이고
교통비와 식비 등을 챙긴
청주지역 학교 교장들이
수두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이
충북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휴일에 경조사에 참석하려고
출장 처리한 사례는
5~60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휴일에 출장 처리한 교장들은
일비와 교통비, 식비까지 챙겨
교육예산이 엉뚱하게
사용됐습니다.
한편,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올해 10개월 동안
140일간 출장을 떠나는 등
출장이 너무 잦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