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자본금 500억 확보 계획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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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가
자본금 500억원 확보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정책복지위원회는
오늘(20일) 회의를 열어
충북도가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한
'충북개발공사 자본금 추가 출자 계획안'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정책복지위는
소속 위원 간에
의견을 절충할 시간이 필요하고,
당장 사업비가 부족하지 않은데,
추가 출자할 필요가 있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충북북부산업단지 등
현재 4개의 사업을 계획 중인
충북개발공사는
이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00억원이 필요하다며
현금 출자를 요구했습니다.
자본금 500억원 확보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정책복지위원회는
오늘(20일) 회의를 열어
충북도가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한
'충북개발공사 자본금 추가 출자 계획안'의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정책복지위는
소속 위원 간에
의견을 절충할 시간이 필요하고,
당장 사업비가 부족하지 않은데,
추가 출자할 필요가 있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편,
충북북부산업단지 등
현재 4개의 사업을 계획 중인
충북개발공사는
이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00억원이 필요하다며
현금 출자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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