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동료 여경 성추행한 경찰관 정직 3개월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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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도내 A경찰서 소속
B경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B경사는
지난해 11월 부서 회식 도중
노래방에서
신입 여순경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사건 당시 B경사의 직속 상관이었던
경찰관 2명에 대해서도
경고 처분했습니다.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도내 A경찰서 소속
B경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B경사는
지난해 11월 부서 회식 도중
노래방에서
신입 여순경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사건 당시 B경사의 직속 상관이었던
경찰관 2명에 대해서도
경고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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