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제96회 전국체전에서
목표달성을 위해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효자 종목에서
잇따라 메달 획득에 실패한 충북은
폐막(22일)을 하루 앞둔 오늘(21일)
점수비중이 높은
정구와 농구, 배구 등의 단체종목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21일) 단체경기가
충북이 예상했던 한자릿 수 유지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간 현재 충북은
사전경기를 포함해
금메달 31개, 은메달 47개, 동메달 74등
모두 152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순위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