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CI개정 험로 예고…野 시의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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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1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
새 상징마크(CI)
개정 조례안 처리를 놓고
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또다시 진통이 예상됩니다.
야당 시의원들은
오늘(21일) 개회한
제13회 임시회 본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관련 조례안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최충진 의원은
오늘(21일)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6월 23일 여야 합의로
새 CI의 재검토를 권고했으나
청주시는
논란이 된 씨앗 모양의 상징물은 그대로 두고
'청주시' 밑에 영문
'청주 시티(CHEONGJU CITY)'만을 표기한
개정 조례안을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2일)로 예정된
상임위원회의 심사과정에서
적지 않은 갈등이 예상됩니다.
새 상징마크(CI)
개정 조례안 처리를 놓고
시의회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또다시 진통이 예상됩니다.
야당 시의원들은
오늘(21일) 개회한
제13회 임시회 본회에서
집행부가 제출한 관련 조례안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최충진 의원은
오늘(21일)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6월 23일 여야 합의로
새 CI의 재검토를 권고했으나
청주시는
논란이 된 씨앗 모양의 상징물은 그대로 두고
'청주시' 밑에 영문
'청주 시티(CHEONGJU CITY)'만을 표기한
개정 조례안을 제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22일)로 예정된
상임위원회의 심사과정에서
적지 않은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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