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삼 도의원 "제천·단양상공회 설립 도가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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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새누리당 강현삼 의원은
"충북도가
제천·단양 지역에 상공회의소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현삼 의원
오늘(21일)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과 단양의 기업 환경은
변화되고 규모 또한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들 지역에는
연 매출 50억원 이상 기업이
지난 6월 기준으로
152개에 달한다"며
설립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어
"충북도는
분할 설립의 모든 요건이
이미 충족된 만큼
제천·단양 지역 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상공회의소 설립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충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도가
제천·단양 지역에 상공회의소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현삼 의원
오늘(21일)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과 단양의 기업 환경은
변화되고 규모 또한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들 지역에는
연 매출 50억원 이상 기업이
지난 6월 기준으로
152개에 달한다"며
설립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어
"충북도는
분할 설립의 모든 요건이
이미 충족된 만큼
제천·단양 지역 상공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상공회의소 설립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충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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