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에 노출된 충북지역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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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7 댓글0건본문
최근 3년간
충북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성범죄가
6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발생한 성 관련 범죄는
2013년 6건, 2014년 30건,
올해 24건 등
모두 60건으로 조사됐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 15건과 성추행 8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해자는
학생이 4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아버지나 오빠 등의 가족이 4건,
교사도 2건이나 됐습니다.
충북의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성범죄가
6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발생한 성 관련 범죄는
2013년 6건, 2014년 30건,
올해 24건 등
모두 60건으로 조사됐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력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희롱 15건과 성추행 8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해자는
학생이 4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아버지나 오빠 등의 가족이 4건,
교사도 2건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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