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화재 1천159건…대부분 부주의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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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8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중에서
절발 가량이
담배꽁초 투기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 159건’입니다.
이중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114건,
담배꽁초 투기 99건,
불씨 방치 91건 등으로
대부분 부주의에서 비롯됐습니다.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사망했고,
3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화재 중에서
절발 가량이
담배꽁초 투기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소방본부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 159건’입니다.
이중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114건,
담배꽁초 투기 99건,
불씨 방치 91건 등으로
대부분 부주의에서 비롯됐습니다.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사망했고,
3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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