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인쇄박물관, 유물 등 엉터리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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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유물과 자료 등을
엉터리로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달 7일부터 11일까지
고인쇄박물관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시정 2건, 주의 9건 등
모두 11건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에 따르면
박물관은
유물과 자료를 구입할 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구입 이후,
내역 보고로 대신했습니다.
또
대관료 징수와 관련해
공휴일과 휴일은
30%를 가산해 징수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고,
부적절한 관용차량 유류 구입 등도
지적됐습니다.
유물과 자료 등을
엉터리로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달 7일부터 11일까지
고인쇄박물관에 대한 자체 감사를 벌여
시정 2건, 주의 9건 등
모두 11건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에 따르면
박물관은
유물과 자료를 구입할 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구입 이후,
내역 보고로 대신했습니다.
또
대관료 징수와 관련해
공휴일과 휴일은
30%를 가산해 징수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조사됐고,
부적절한 관용차량 유류 구입 등도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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