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구 의장, "도교육청 다시한번 기회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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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이언구 의장이
무상급식 중재안을 거부한
충북도교육청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언구 의장은
"도교육청을
다시 설득해 보겠지만
계속 거부한다면
앞으로 협상의 여지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이
끝내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내년에 무상급식비 예산 심의를
거부하는 등
강제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상급식 중재안을 거부한
충북도교육청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언구 의장은
"도교육청을
다시 설득해 보겠지만
계속 거부한다면
앞으로 협상의 여지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이
끝내 중재안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내년에 무상급식비 예산 심의를
거부하는 등
강제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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