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선발 충북서 2년 연속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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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이른바 '선망의 대상'인
초등교사 임용시험 선발에서
충북은 2년 연속
미달사태가 발생해
초등 교원 수급 정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초등교사 일반은
390명 모집에 323명만 지원해
0.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장애인 초등교사는
2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1명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충북 초등교사 임용시험은
지난해에도 383명 모집에
336명이 지원해
2년 연속 미달 사태가 발생한 것은
처음입니다.
초등교사 임용시험 선발에서
충북은 2년 연속
미달사태가 발생해
초등 교원 수급 정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6년도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초등교사 일반은
390명 모집에 323명만 지원해
0.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장애인 초등교사는
2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1명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충북 초등교사 임용시험은
지난해에도 383명 모집에
336명이 지원해
2년 연속 미달 사태가 발생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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