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경자청 감사서 1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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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충북도 출자기관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철저한 사전 검토 없이
예산을 마음대로 사용했다가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0일) 충북경자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1건의
부적정한 업무 처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7건은 주의, 각 2건은
시정, 권고 조치했습니다.
감사 결과
충북경자청 충주지청은
낙관에 봉착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시켜 4천 900만원을 낭비했고,
기준을 무시한 채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시설공사 상세도면 작성비용도
과당 청구하기도 했고,
준공 정산업무와
실내 건축공사 소홀 등도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철저한 사전 검토 없이
예산을 마음대로 사용했다가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0일) 충북경자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모두 11건의
부적정한 업무 처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7건은 주의, 각 2건은
시정, 권고 조치했습니다.
감사 결과
충북경자청 충주지청은
낙관에 봉착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시켜 4천 900만원을 낭비했고,
기준을 무시한 채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시설공사 상세도면 작성비용도
과당 청구하기도 했고,
준공 정산업무와
실내 건축공사 소홀 등도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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