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라고 속여 금품 가로챈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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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대리기사로 가장해 금품을 빼앗은
39살 박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6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26살 A씨의 지갑과 현금 2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리기사로 가장해 금품을 빼앗은
39살 박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6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26살 A씨의 지갑과 현금 2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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