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배 도의원 "청소년육성기금 운용 형식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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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운용하는
‘청소년육성기금 조성액’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장선배 의원은
충북도 여성정책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북도의 청소년육성기금 조성 목표액이
20억원인데,
지난해까지 8억 8천만원을 조성했다"며
"올해는 1억원 조성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경기도 203억원을 비롯해
강원 43억원, 경북 34억원, 충남 30억원 등
다른 지역의
청소년육성기금 규모는
충북보다 많습니다.
‘청소년육성기금 조성액’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장선배 의원은
충북도 여성정책관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북도의 청소년육성기금 조성 목표액이
20억원인데,
지난해까지 8억 8천만원을 조성했다"며
"올해는 1억원 조성에 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경기도 203억원을 비롯해
강원 43억원, 경북 34억원, 충남 30억원 등
다른 지역의
청소년육성기금 규모는
충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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