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중문 문화예술 거리가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됩니다.

청주시는
이 거리에
모두 18억원을 투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연말까지
보행자 전용길과 일방통행 정비,
불법 주정차 CCTV 설치 등에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대 중문지역은
교통사고 증가 등으로
교통관련 민원이
계속 제기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