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노총, 비정규직 철폐 투쟁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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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9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번 주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9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노동개악을 마치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들을 위한
노동 개혁으로 포장하고 있다"며
"'임금은 낮게 해고는 쉽게'라는 목적으로
사용자들의 이윤 극대화에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노조조차 없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투쟁주간'으로
선포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9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노동개악을 마치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들을 위한
노동 개혁으로 포장하고 있다"며
"'임금은 낮게 해고는 쉽게'라는 목적으로
사용자들의 이윤 극대화에
맞춰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노조조차 없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모아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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