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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오토바이 들이받고 달아난 40대 4시간만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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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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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교통사망 사고를 내고 달아난
45살 정모 씨를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어제(19일) 오후 6시 5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어린이집 앞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40살 A씨의 오토바이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정씨는 사고 발생 6시간만에 자수했고,
자수할 당시 정씨의 혈중알코올동도는
0,14%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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