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중원대 불법건축 의혹 철저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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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20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괴산 중원대 불법 건축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충북도청과 괴산군청의
전·현직 고위 공무원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졸속적으로 짜여진 각본에 의해
심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심판위원회에
로비가 있었는지,
연결고리가 누구인지 등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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