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문재인 대표에게 청주선거구 유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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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9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청주 선거구를 유지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20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청주와 청원이 통합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4석으로 유지되는 것인데,
선거구 획정 논란 때문에
자칫 시민들이
통합을 잘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며
"통합의 결과가
부정적인 부메랑이 돼
돌아와서는 안 된다고
문 대표에게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구획정위원장은 물론
위원에게도 건의문을 모두 전달하고
청주 선거구 유지를 위한 공감대와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청주 선거구를 유지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20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청주와 청원이 통합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4석으로 유지되는 것인데,
선거구 획정 논란 때문에
자칫 시민들이
통합을 잘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며
"통합의 결과가
부정적인 부메랑이 돼
돌아와서는 안 된다고
문 대표에게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구획정위원장은 물론
위원에게도 건의문을 모두 전달하고
청주 선거구 유지를 위한 공감대와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부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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