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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호 낙마… 제천·단양 총선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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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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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송광호 국회의원에 대한
의원직 상실형이 최종 확정되면서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차기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현재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은
권석창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회구 전 청와대 비서관,
엄태영 전 제천시장,
연영석 전 충북도립대 총장 등
10여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15일부터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만큼
제천·단양 지역구의 후보군은
이달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대법원 1부는
어제(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송광호 의원에 대해
징역 4년에 벌금 7천만원,
추징금 6천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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