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양계장에 불…병아리 4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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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6 댓글0건본문
어제(15일) 낮 12시 40분쯤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가건물 5개동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만여 마리의 병아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환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가건물 5개동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만여 마리의 병아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환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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