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책임자 바꿔치기해 처벌 피한 건설사대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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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2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은
건축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책임자를 바꿔치기해
처벌을 모면한
건설사 대표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원대 내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
5층 높이 건물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다른 사람을 책임자로 내세워
대신 처벌 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중원대가 무허가 건물을 짓는 데,
직접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건축 현장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책임자를 바꿔치기해
처벌을 모면한
건설사 대표 등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원대 내
기숙사 신축 공사 현장
5층 높이 건물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다른 사람을 책임자로 내세워
대신 처벌 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중원대가 무허가 건물을 짓는 데,
직접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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