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전 마지막 전국 모의고사, 충북서 일제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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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13 댓글0건본문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오늘(13일) 충북에서도 시행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도내 56개 고교에서
수험생 만 4천 147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 시험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수능 당일과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적으로
이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천 839개 학교
52만여 명입니다.
한편 올 수능은
11월 12일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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