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포츠강사 해고계획…비정규직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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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비정규직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를
해고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자,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20여 명이
내년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교육청의 대규모 해고 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년에
20명 안팎의
스포츠강사를 해고할 방침입니다.
비정규직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를
해고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자,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20여 명이
내년에 일자리를 잃게 된다"며
"교육청의 대규모 해고 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내년에
20명 안팎의
스포츠강사를 해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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