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 상습 폭행 40대 아버지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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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0 댓글0건본문
어린 친딸을 세탁기에 넣고 위협하는 등
친자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40대 아버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친자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41살 A씨와 44살 B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09년 여름부터 지난 4월까지
거짓말을 한다며
2명의 10대 딸들을
세탁기에 넣어 위협하고,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 6월 중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유 없이,
9살짜리 친아들과
8살짜리 친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친자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40대 아버지 2명이
구속됐습니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친자식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41살 A씨와 44살 B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09년 여름부터 지난 4월까지
거짓말을 한다며
2명의 10대 딸들을
세탁기에 넣어 위협하고,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 6월 중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유 없이,
9살짜리 친아들과
8살짜리 친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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