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일)부터
충북대학교병원 내
전 지역에서
흡연이
금지됩니다.

충북대병원은
병원에 비치된 재떨이를 모두 거두고,
병원과 장례식장 등에는
금연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들에는
금연 보조제를 지급하고,
6개월동안
금연에 성공할 경우
2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