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못간 의원부터' 충북도의회 외유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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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3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가
중국 우호교류 방문단을 구성하면서
‘해외 못간 의원부터’ 기회를 제공해
외유성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언구 의장을 포함한
도의원 6명 등 10명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우호 교류 일정으로
중국 지린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린성 주요기관을 찾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도의원들은
어제(12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미 해외를 다녀온 의원은 배제하고
해외 못간 의원부터
방문단을 구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 우호교류 방문단을 구성하면서
‘해외 못간 의원부터’ 기회를 제공해
외유성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언구 의장을 포함한
도의원 6명 등 10명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우호 교류 일정으로
중국 지린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지린성 주요기관을 찾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도의원들은
어제(12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미 해외를 다녀온 의원은 배제하고
해외 못간 의원부터
방문단을 구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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