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승용차가 한전 지상개폐기 들이받아…한때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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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1 댓글0건본문
오늘(11일) 오전 10시 40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무쏘 승용차가
한전 지상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무쏘 승용차 운전자 24살 한 씨가
부상을 입었고,
한전 지상개폐기가 고장 나,
사고지점 인근 90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지상개폐기를 교체해
2시간 만에
정상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무쏘 승용차가
한전 지상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무쏘 승용차 운전자 24살 한 씨가
부상을 입었고,
한전 지상개폐기가 고장 나,
사고지점 인근 90가구가
정전됐습니다.
한전은
지상개폐기를 교체해
2시간 만에
정상적으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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