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골축제, 폐막...18만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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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1 댓글0건본문
2015 증평인삼골축제가
오늘(11일)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8일 개막한
올해 축제는
종전 사흘간에서
나흘간으로 늘리면서
관광객 등 18만명이
다년 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농·특산물 물품 보관과
택배서비스 제공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호응을 얻었다는 평갑니다.
오늘(11일)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8일 개막한
올해 축제는
종전 사흘간에서
나흘간으로 늘리면서
관광객 등 18만명이
다년 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농·특산물 물품 보관과
택배서비스 제공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호응을 얻었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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