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임시회 12일 개회…무상급식·MRO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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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1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343회 임시회가
내일(12일) 개회해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임시회도
지난 9월 열릴 임시회처럼
무상급식 사태와
청주국제공항 MRO단지 조성 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학철 의원은
개회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을 상대로
이들 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회기 때에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모두 4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합니다.
내일(12일) 개회해
2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임시회도
지난 9월 열릴 임시회처럼
무상급식 사태와
청주국제공항 MRO단지 조성 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학철 의원은
개회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을 상대로
이들 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회기 때에는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모두 4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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