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학술답사 대학생 8명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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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0.07 댓글0건본문
옥천군으로 학술답사를 온
서울 모 대학 학생 8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옥천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8시 31분쯤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 휴양림에서
대학생 8명이 구토를 하고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음식점에 남아있는
음식물 등을 수거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대학 학생 130명은
지난 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옥천에 머물면서 추계 학술답사를 해왔습니다.
서울 모 대학 학생 8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옥천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8시 31분쯤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 휴양림에서
대학생 8명이 구토를 하고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음식점에 남아있는
음식물 등을 수거해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대학 학생 130명은
지난 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옥천에 머물면서 추계 학술답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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