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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사무실 폐쇄놓고 충북 지자체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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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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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 시한을
하루 앞두고,
충북지역 일부 시·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행자부는 지난달 25일
전공노 점용사무실 폐쇄 요청 공문을 통해
전공노에 제공된 사무실을
내일(8일)까지 폐쇄하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시·군은
전공노측에
사무실 자진폐쇄를 요구하고 있지만
사무실 폐쇄를 거부하고 있어
전공노 사무실을 강제로 폐쇄할 경우
물리적인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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